| 작성일 | 2026-01-05 | 첨부파일 | |
보행자·자전거 안전을 높이는 싸인블록 안내 시스템 최근 몇 년 사이 자전거 이용자가 급증했습니다.
출퇴근, 운동, 관광까지 자전거를 선택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도시는 자연스럽게 “자전거 친화 환경”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보행자와 자전거가 뒤섞이며 사고 위험이 커지는 구간이 많습니다.
특히 보도와 자전거길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은 구역에서는, 이용자 스스로도 “여기가 자전거가 달리는 공간인지”, “보행자가 우선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목받는 방식이 바로 바닥형 싸인블록입니다.
페인트처럼 금방 지워지지 않고, 표지판처럼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 방식으로 항상 사용자 발 밑에서 안내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왜 ‘자전거 전용도로 vs 보행자 전용도로’ 구분이 중요할까요?
도시 보도의 폭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전동킥보드, 자전거,유모차, 휠체어,어린이와 노약자 까지 함께 다니게 됩니다.
이때 “자전거 전용도로”와 “보행자 전용도로”가 명확히 나누어져 있지 않으면, 자전거는 속도를 내기 힘들고, 보행자는 자전거가 스쳐 지나갈 때마다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자전거는 시속 20km 정도만 되어도 충돌 시 큰 부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자전거 구간이고 어디부터가 보행자 구간인지”를 바닥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페인트, 스티커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기존에는 자전거와 보행자 구분을 위해
◾ 노면 페인트, ◾ 바닥 스티커, ◾ 간단한 안내 표지판 으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반복됩니다.
마모와 탈색 야외 보도블록과의 이질감 관리 비용 증가 눈, 비, 제설제, 차량 통행으로 인해 1~2년만 지나도 페인트가 벗겨져 윤곽만 남습니다.
스티커는 모서리부터 들리면서 지저분하게 남고, 오히려 보행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기존 보도블록 위에 덧칠하거나 붙이는 방식은 “붙어 있는 느낌”이 강해서, 공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미관이 떨어져 보입니다. 색이 빠질 때마다 다시 페인트를 칠하거나 스티커를 교체해야 하므로, 장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홍우비앤티는 아예 보도블록 자체를 자전거·보행자 싸인블록으로 제작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한눈에 구분되는 자전거 길·보행자 길 구성 예시
자전거와 보행자 동선을 분리하고 싶을 때, 다음과 같이 설계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와 보행자 동선을 분리하고 싶을 때, 싸인블록 배치 예시
보도 중앙을 기준으로 좌우 분리 ◾ 차도 쪽(도로와 가까운 쪽)에 자전거 전용 싸인블록을, 건물·상가 쪽에 보행자 전용 싸인블록을 배치합니다.
구간마다 반복 설치 ◾ 시작 지점, 교차로 전·후, 횡단보도 인근 등 이용자가 “여기가 자전거 구간인가?” 헷갈리기 쉬운 곳마다 싸인블록을 반복해서 배치합니다.
컬러 패턴으로 시각적 가이드 제공 ◾ 자전거 쪽은 진한 회색 보도블록, 보행자 쪽은 연한 회색 보도블록 등으로 바닥 색을 달리하고 싸인블록이 그 경계 역할을 해주도록 구성하면, 처음 보는 사람도 금방 동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위 사진처럼 같은 폭의 인도 안에서도 자전거와 보행자가 자연스럽게 분리됩니다.
현장에서 좋아하는 이유 – 시공이 간단합니다
자전거 전용도로 싸인블록은 별도의 복잡한 구조물이 아닙니다.
1.기존 보도블록 일부를 제거합니다. 2.같은 크기의 싸인블록을 그대로 끼워 넣습니다. 3.주변 정리만 하면 시공이 끝납니다.
따라서
◾공사 기간이 짧고, ◾◾인도 전체를 다시 포장할 필요가 없으며, ◾◾◾통행 제한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보도 정비가 완료된 지역에서
‘자전거 전용·보행자 전용 구분만 추가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적용하기 좋습니다.
‘자전거’를 위한 도시, 싸인블록으로 더 안전하게 이제 자전거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 출퇴근 수단, ◾ 친환경 교통수단, ◾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이 늘어날수록 “자전거가 다닐 길”과 “사람이 걸을 길”을 구분하는 일은 더 중요해집니다.
홍우비앤티의 자전거 전용도로·보행자 전용도로 싸인블록은 기존 보도블록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명확한 픽토그램과 선명한 색상으로, 자전거와 보행자의 안전한 공존 을 돕는 해법입니다.
도시의 자전거 인프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으시다면, 보도 위에 표지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블록 자체를 바꾸는 방식을 한 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전거가 더 편하고, 보행자가 더 안심할 수 있는 길. 그 시작을 홍우비앤티의 싸인블록 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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